메가타운약국 양주점 직접 가보니, 규모가 이 정도였어

양주에 대형약국이 생겼다길래 휴무일에 잠깐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양주시 덕정길 145

약간의 기대감으로 얼마나 큰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방문했습니다. 창고같은 매장인가 생각했는데 상담히 깔끔하고 매장도 큰 편이었습니다.

주차장도 넓은 편이라 차를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주차된 차량이 꽤 많았고, 약국 안에도 사람들이 제법 있었습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일반적인 동네 약국과는 분위기가 조금 달랐습니다.

약국이라고 하면 보통 카운터 주변에 의약품이 진열되어 있는 모습을 생각하기 쉬운데, 이곳은 마치 대형 매장처럼 통로가 넓고 상품도 상당히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의약품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상품과 생활용품도 다양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해외브랜드 식품관도 있었습니다

둘러보다가 눈에 들어온 곳이 해외브랜드 식품관이었습니다.

간식류 등 여러 가지 수입식품이 진열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평소 마트에서 쉽게 보지 못했던 제품들도 있어서 이런 종류의 상품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반려동물 관련 상품도

한쪽에는 반려동물 관련 상품들이 따로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사료나 간식뿐 아니라 동물용 의약품으로 보이는 제품들도 꽤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매장이 상당히 넓습니다

전체적으로 둘러보면서 느낀 점은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었습니다.

통로도 넓고 진열대 사이의 공간도 여유가 있어서 사람이 많아도 비교적 이동하기 편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매장 가운데에도 행사 상품이나 할인 상품을 따로 진열해 놓은 공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잠깐 구경하고 나오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둘러보다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걸리더라고요. ㅎㅎ

직접 가보니

개인적으로는 약국이라기보다는 대형 건강·생활용품 매장에 가까운 느낌도 있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약국이기 때문에 의약품을 비롯한 다양한 건강 관련 상품이 중심이지만, 해외식품이나 생활용품까지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일반적인 약국과는 다른 부분이었습니다.

양주에 이런 규모의 약국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조금 신기해서 휴무일에 한번 들러봤는데, 약을 사러 가는 목적이 아니더라도 구경 삼아 한번 둘러볼 만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비약 몇 가지 구입해봤습니다

밴드닥터 덕용 22매와 타이레놀정 500mg, 소화제, 그리고 알러지약을 구입했고 5종에 총 9,800원이 나왔습니다.

상비약은 저렴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양주에 사는 분들이라면 근처에 이런 곳이 생겼다는 정도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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