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에서 휴대폰이나 지갑, 가방을 잃어버렸다면 이제 유실물센터까지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됩니다.
2026년 7월 20일부터 서울교통공사는 ‘유실물 택배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본인 확인만 완료하면 유실물을 집이나 직장으로 배송받을 수 있어 직장인과 학생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 전망입니다.
✅ 서울 지하철 유실물 택배 서비스란?
서울교통공사에서 보관 중인 유실물을 원하는 주소로 배송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기존에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전화와 온라인 절차를 통해 택배로 받을 수 있습니다.
✅ 이용 대상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1~8호선 유실물이라면 택배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9호선, 공항철도, 신분당선, 코레일 운영 노선은 제외됩니다.
※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노선에 한합니다.
✅ 신청 방법
- 유실물이 접수되었는지 확인
- 해당 호선 유실물센터에 전화
- 본인 확인 진행
- 문자 또는 링크를 통해 배송 신청
- 배송비 결제 후 택배 수령
✅ 배송비
| 무 게 | 배송비 |
|---|---|
| 2kg 미만 | 5,000원 |
| 2kg 이상 ~ 10kg 미만 | 6,000원 |
| 10kg 이상 ~ 20kg 미만 | 7,000원 |
※ 도서산간 지역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배송이 불가능한 물품
다음 물품은 택배 배송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현금
- 유가증권
- 위험물
- 음식물
- 살아있는 동·식물
- 기타 배송이 어려운 물품
✅ 호선별 유실물센터
| 호 선 | 유실물센터 | 전화번호 |
|---|---|---|
| 1·2호선 | 시청역 유실물센터 | 02-6110-1122 |
| 3·4호선 | 충무로역 유실물센터 | 02-6110-3344 |
| 5·8호선 | 왕십리역 유실물센터 | 02-6311-6765 |
| 6·7호선 | 태릉입구역 유실물센터 | 02-6311-6766 |
※ 9호선, 공항철도, 신분당선, 코레일 운영 노선은 운영 기관이 달라 별도로 문의해야 합니다.
✅ 이용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유실물은 반드시 본인 확인 후 배송됩니다.
- 유실물 보관 기간이 지나면 경찰청 유실물센터로 이관될 수 있습니다.
- 분실 즉시 해당 역이나 유실물센터에 문의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찾는 방법입니다.
✅ 마무리
서울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더라도 이제는 유실물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택배로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매우 편리한 서비스인 만큼, 지하철에서 분실물이 발생했다면 먼저 해당 호선 유실물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온라인으로도 유실물 조회 가능
유실물이 접수됐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면 경찰청 유실물 통합포털(Lost112)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분실 날짜, 장소, 물품 종류 등을 입력하면 습득 여부와 보관 기관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유실물센터 연락처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접속자가 많을 경우 홈페이지 접속이나 유실물센터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잠시 후 다시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