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초연금은 소득뿐만 아니라 보유한 재산도 함께 반영해 소득인정액을 계산합니다. 따라서 실제 지급 여부는 재산의 종류와 금액, 부채 등을 종합적으로 계산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모의계산 예시입니다.
| 계산 순서 | 계산 내용 |
|---|---|
| ① 일반재산 | 주택 2억 원 |
| ② 기본재산액 공제 | 서울(대도시) 기준 1억 3,500만 원 공제 → 6,500만 원 |
| ③ 금융재산 | 예금 5,000만 원 |
| ④ 금융재산 기본공제 | 2,000만 원 공제 → 3,000만 원 |
| ⑤ 인정되는 부채 | 대출 2,000만 원 차감 |
| ⑥ 재산 합계 | 6,500만 원 + 3,000만 원 – 2,000만 원 = 7,500만 원 |
| ⑦ 소득환산 | 7,500만 원 × 연 4% = 연 300만 원 |
| ⑧ 월 소득환산액 | 연 300만 원 ÷ 12개월 = 월 25만 원 |
위 예시에서는 재산의 소득환산액이 월 25만 원으로 계산됩니다. 이후 이 금액에 근로소득, 연금소득 등 다른 소득을 합산해 최종 소득인정액을 산정하며, 이를 기준으로 기초연금 수급 여부와 지급 금액이 결정됩니다.
다만 위 계산은 이해를 돕기 위한 예시이며, 실제 심사에서는 거주 지역, 재산 종류, 인정되는 부채, 가구 상황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